訃告
故 권우현 집사
( 남, 57세 )
2025년 09월 18일 소천
故 권우현 집사
( 남, 57세 )
2025년 09월 18일 소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표님 덕분에 엔지니어 시작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주변에 밝고 건강한 기운을 주시고 본인의 아픔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함을 전하던 권대표님이 주님 안에 영원한 안식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먼길 떠나는 우현아 이생의 서운함과 미련을 뒤로하고 영면의 안식과 평안한 세상으로 잘 도착하길 바란다 아픔과 이별의 슬픔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세상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길 바래 훗날 만나서 안동고 친구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라운딩 같이하자
고분분투...ㅠ 형... 잘가요 첨으로 이승이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있다면 보구 우리 또 웃고 떠들어요 놀땐 같이... 죽을땐 혼자...ㅠ 사랑해요 형...ㅠ
평안한 영면을 기원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표님 덕분에 기반을 다져 고향에 올 수 있었는데 너무 황망한 소식에 글 남깁니다
동생으로 삼고 외국선교로 갈려고 하고 별장에서 살아 온 이야기도 할려고 했는 데 먼저 천국에 입성했네 그래도 아산병원 암병동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보고싶던 그리스도를 만나 영원한 천국에 간 것을 생각하니 안심이야 이제 해보다 더 밝은 천국에서 나를 기다려 나도 얼마 안되어서 갈꺼니까 그때 천국의 기쁨을 함께 누리자구나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감이 안나는구나..뭐라 애도를 해얄지. 친구야 .
권박사님 정말 너무 황망합니다 항상 웃던 그얼굴 벌써 그리웁네요 부디 영면 하시길 ᆢ남경희 배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우현아 늘 동기들 모임에 넉넉한 마음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던 해맑은 미소가 잊혀지지 않는구나. 고향에서 첫운전 가르쳐준 형님이 아버님 경영하셨던 경일산업사 우리매형이었다는 인연애기로 추억을 꽃피웠던 너와의 우정을 이렇게 내려놓아야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구나. 고래 ~ 하고 외치던 너의 음성과 같이했던 너와의 라운딩을 추억하며 먼저 떠나는 그 곳에서 부디 건강하고 행복해라. 마뜰 친구 KS
먼길 떠나는 친구에게. 소년의 티를 벗기도 전에 우리들의 만남이 있었지. 긴 시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온 우리지만. 헤어짐의 시간이 되고 보니 아쉬움만 남는다. 추억과 현실속에서 너의 빈 자리는. 남아있는 우리에겐 너무 큰 슬픔으로 다가오네. 우현아 너가 다시 만나야 할 세상에서는. 새처럼 나비처럼 하늘길도 쉬웁게 날아 가렴. 이제 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친구야. 모든 근심 걱정 내려 두고 행복하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